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
본문 바로가기
안녕하세요. 프러포즈 SOS입니다.
2010년 개업 이후 MBC, KBS, SBS 케이블 등등 많은 방송국에서 프러포즈 SOS를 취재하려고
100여 차례 이상 많은 연락을 받았습니다.
단 지금까지 한 번도 촬영에 응한 적은 없습니다.
이벤트 업종 특성상 많은 사람들이 보도록 TV에 방영되면 이벤트는 식상해지기 마련입니다.
방송 출연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.
죄송합니다.
-프러포즈 SOS-
비밀번호 : 비밀댓글
/ byte
비밀번호 :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